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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노영국 오늘(18일) 3주기…'효심이네' 출연 중 심장마비 사망 '충격'

작성일: 2026.09.18 10:14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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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영국. 출처| 노영국 인스타그램
▲ 노영국. 출처| 노영국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고(故)노영국이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됐다. 

고 노영국은 2023년 9월 18일 새벽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75세. 

고인은 당시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태산그룹 회장 강진범으로 출연하고 있었다. 그는 드라마가 방영된 지 이틀만에 갑작스럽게 별세해 충격과 안타까움을 더했다. 

당시 '효심이네 각자도생' 측은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게 됐다.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 중이신 노영국 님이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큰 슬픔에 빠진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동료 선후배들이 참석해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3회 방송 말미 "드라마를 향한 당신의 열정과 헌신을 기억하겠습니다"라는 문구로 고인을 추모했다. 

노영국은 1975년 MBC 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수사반장',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여명의 눈동자', '장희빈', '태종 이방원' 등에 출연했다. 또한 배우뿐만 아니라 가수로도 활동, '사나이 빈가슴', '최고의 연인'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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