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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입술→볼 피어싱 "부어서 말 어눌…연기할 땐 빼면 돼"

작성일: 2023.09.26 09:38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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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한소희 SNS
▲ 출처|한소희 SNS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한소희가 입술에 이어 볼 피어싱을 공개하며 피어싱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한소희는 25일 SNS라이브를 통해서 왼쪽 눈 아래 볼에 피어싱을 한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해 화제가 된 입술 피어싱을 한 채였다. 

한소희는 "피어싱 때문에 부어서 말이 조금 어눌하다"며 운을 뗐다. 

이어 "그냥 하고 싶은 거 하나를 했다는 생각이다. 재밌었다.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해봤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피어싱은 하다가 일할 때가 오면 빼면 된다"면서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어서 해봤다. 작품에 도움이 되면 안 뺄 생각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소희는 "오랜 기간 피어싱을 유지하면 흉터가 남는다고 하는데, 그 흉터는 다른 물리적인 방법으로 지워야 할 거다. 아직 흉터는 그렇게 걱정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소희는 최근 입술 피어싱 공개 이후 화제가 됐다. 그는 앞서 목, 팔 등에 눈의 띄는 타투를 했다가 제거한 이력이 있다. 

▲ 출처|한소희 SNS
▲ 출처|한소희 SNS

이번 피어싱을 두고 설왕설래가 이어지자 한소희가 직접 나서서 피어싱에 대한 생각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작품마다 다채로운 이미지를 그리는 배우라는 직업 특성상 타투나 피어싱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는 한편, 이 역시 개인의 자유이자 표현 수단일 뿐이며 메이크업이나 효과로 대처가 가능하다는 의견도 적잖다. 

한편 한소희는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 크리처'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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