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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나티, 공연 중 ♥여친 스킨십 사과 "치기어린 마음에 경솔했다…現 장거리 커플"

작성일: 2023.09.25 10:57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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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나티. 출처| '헤이뉴스' 영상 캡처
▲ 빅나티. 출처| '헤이뉴스'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빅나티가 공연 도중 무대에서 이탈해 여자친구와 스킨십을 했던 사건을 직접 언급했다. 

24일 우튜브 '헤이뉴스'에는 '빅나티가 최초로 밝히는 그날의 행적 | 킹받는 뉴스쇼 EP.49 빅나티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빅나티는 공연 중 스킨십으로 인해 논란이 발생했던 일화를 언급했다. 

빅나티는 지난 6월 열린 '톤앤뮤직 페스티벌' 공연에서 미공개곡을 부르던 도중 갑자기 무대 밖으로 뛰어나갔고, 약 30초 후 다시 무대 위로 올라와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무대를 이어갔다. 

이후 팬들의 백스테이지 목격담과 촬영 영상이 공개된 후 빅나티는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영상에 따르면 빅나티는 무대 뒤로 나가 한 여성에게 입을 맞추고 볼을 어루만졌다. 빅나티의 행동에 밝게 웃은 이 여성은 빅나티의 여자친구로 알려졌다. 

이에 빅나티는 "(저에 대한 댓글을) 꽤 많이 봤는데 대학교 축제나 행사에 늦은 것들은 잘못 전달된 부분들이 있는 것 같다. 물론 저의 잘못도 있다. 시간이 지연된 것에 대한 것들은 죄송하다"라며 "정말로 일이나 이런 것들 가볍게 여기려고 했던 적은 정말 한 번도 없다. 저의 행동과 생각에 차이가 있었던 것 같다. 안좋게 들릴 수도 있지만 부족한 마음에 그랬다"고 사과했다. 

강지영 아나운서가 "공연 중에 돌발행동을 했다"라며 "당시 어떤 심경이었냐"고 묻자, 빅나티는 "공연 전날에 완성을 한 곡이다. 근데 곡을 만들 때 감정이 새록새록 남았는 상태로 공연을 하니까 (심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강지영 아나운서는 "나갔다가 에너지를 보충받고 들어온 거 아니냐. 다 계획된 것이냐"고 했다. 빅나티는 "그건 절대 계획할 수 없다. 멋지게 무대를 하는 모습을 그리면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던 것 같다"

"치기 어린 마음에 했던 경솔한 행동이었던 것 같다. 죄송하다"라고 다시 사과했다. 

그러면서 빅나티는 당시 스킨십을 했던 여자친구가 자신이 짝사랑했던 사람이라며, 현재 밴쿠버에 거주하고 있고 장거리 연애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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