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SC 약진 눈길…'탐라배 전국초등테니스대회' 4인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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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한국초등테니스연맹과 제주특별자치도테니스협회가 공동 주최한 제16회 탐라배 전국초등학교 테니스대회가 지난 24일 나흘간 열전을 마치고 성료했다.
제주도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제주테니스스스포츠클럽(JTSC) 선전이 눈부셨다.
JTSC 소속 강예주(새서귀초)가 여자 새싹부 단식 2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진서우(삼화초)가 남자 새싹부 단식 2위, 강서하(외도초)는 여자 10세부 콘솔레이션 대회 단식 2위에 등극해 눈길을 모았다.
강예소(새서귀초)도 여자 새싹부 단식 3위로 입상에 성공했다.
2021년 2월에 설립한 JTSC는 열악한 환경에도 선수 양성에 힘쓰며 제주 테니스 부흥에 기여하고 있다. 강예주, 진서우를 포함해 다수의 유망주를 배출하는 성과를 냈다.
JTSC는 다세대·다계층 회원이 저렴한 비용으로 테니스를 익힐 수 있는 제주권 대표 스포츠클럽 가운데 하나다. 동호인과 전문 선수반을 나눠 운영함으로써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균형 발전을 꾀한다.
2020년에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학교 연계형 스포츠클럽에 선정됐고 이후 지역 내 공공·학교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양과 질 두루 제주 테니스의 성장을 모색해왔다.
한원형 JTSC 사무국장은 "제주에서 대회가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김석찬 제주특별자치도테니스협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면서 "JTSC는 창단 첫해 2명으로 시작해 현재는 12명의 선수를 육성하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 선수와 연계한 육성, 풍부한 전국대회 출전을 바탕으로 한 유소년 선수 육성에 힘쓸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어 "스포츠교육지원 협약을 통해 학교체육 발전에도 일조하고 있다.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소통 협력하여 선수단에게 질 높은 훈련법을 제공하고 전국대회 출전 지원에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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