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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위의 여자' 열연 황영희, 이매진아시아에 새 둥지

작성일: 2016.07.08 17:52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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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황영희. 제공|이매진아시아
[스포티비뉴스=성정은 기자]배우 황영희가 이매진아시아(구 웰메이드예당)에 새 둥지를 틀고, 더욱 활발한 활약을 예고했다.

최근 종영한 SBS 아침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에서 큰 사랑을 받은 황영희는 최근 연극 무대와 카메라 앞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중인 연기파 배우. 이매진아시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보다 안정된 상황에서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황영희는 ‘경숙이, 경숙 아버지’, ‘갈매기’, ‘목란언니’, ‘죽은 남자의 핸드폰’, ‘만선’, ‘민들레 바람되어’ 등 다양한 연극 무대에서 개성과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안방극장에서는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내 마음이 들리니’, ‘제왕의 딸 수백향’ 등에 이어 2014년 ‘왔다! 장보리’에서 장보리와 연민정의 엄마 도혜옥 역으로 열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후 ‘미스터 백’, ‘스웨덴 세탁소’, ‘화정’,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내 사위의 여자’, ‘페이지터너’까지 장르와 역할을 가리지 않는 연기로 자신만의 색깔을 완성하고 있는 황영희는 이번 이매진아시아와의 계약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넓은 스팩트럼을 완성시켜나갈 예정이다.

이매진아시아 관계자는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황영희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황영희가 좀 더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영희는 현재 2008년 초연부터 전회 매진, 재공연 당시 전국 25개 도시 670여회 공연된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에서 노부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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