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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에 띵곡' 에일리-재찬-유회승-효정-상연…라인업부터 '역대급' 예고

작성일: 2023.11.14 15:1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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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귀에 띵곡'. 제공| ENA, A2Z엔터테인먼트
▲ '내 귀에 띵곡'. 제공| ENA, A2Z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내 귀에 띵곡'이 소름 돋는 라이브 현장을 예고했다. 

18일 첫 방송하는 ENA 첫 음악 예능 프로그램 '내 귀에 띵곡'은 스타 군단 9인의 라이브 모습이 담긴 3차 라인업 티저를 공개했다.

'내 귀에 띵곡'은 '불후의 명곡'을 연출한 권재영 PD의 신작으로, 붐이 진행을 맡은 신개념 음악 예능이다. 매주 10인의 스타 게스트인 '띵친'이 총출동, 자신만의 '띵곡(명곡)'과 이에 얽힌 사연을 소개하고, 각종 미션을 통해 무대를 사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린다. 

제작진이 공개한 3차 라인업 티저에서는 개성 넘치는 목소리와 무대 매너로 자신만의 무대를 만들고 있는 이른바 '띵친'들의 모습이 담겼다. 

풍부한 성량으로 압도적인 가창력을 예고하는 에일리, 노래, 랩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한해, 아이돌계 만능 캐릭터로 활약 중인 DKZ 재찬, 차세대 K밴드 대표주자로 주목받는 루시 최상엽, K팝 최고 안무가로 불리는 백구영, 아이돌계 인간 비타민 오마이걸 효정, 6단 고음에 파워풀한 성량을 자랑하는 엔플라잉 유회승과 출구 없는 블랙홀 매력을 뽐내는 더보이즈 상연, 밴드계 원조 아이돌 소란 고영배까지, 환상의 라인업이 '역대급 무대'를 예고한다. 

MC를 맡은 붐은 "누구에게나 추억과 스타일이 있는 '띵곡'들이 있다. 서로의 애창 '띵곡'담긴 이야기와 멋진 무대까지 함께 나눠보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권재영 PD는 "최근 음악 예능 트렌드가 평가와 경쟁 위주인데, 어떻게 하면 음악이란 본질을 잃지 않으면서 재미까지 추구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내 귀에 띵곡'은가수들이 경쟁하거나 평가받는 프로그램이 아니지만, 자신들의 '띵곡'을 들고 나온다는 점에서 역대급 무대를 기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바로 이 점 때문에 MR이 아닌, 올밴드 라이브를 고집했다. 방송과 동시에 무대가 음원으로도 출시되기도 해 '띵친'들이 모두 최선을 다해 '띵곡'을 준비해 올 수밖에 없다"라고 밝혔다. 

특히 '내 귀에 띵곡'에서는 룰렛을 돌려 나온 퍼센티지 만큼만 노래를 부를 수 있고, 이후 미션에 추가로 도전해 무대를 100% 완성하기 위한 고군분투에 나선다. 

권 PD는 "이 과정에서 의외의 재미는 물론 스타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내 귀에 띵곡'을 통해 새롭게 발견될 스타들이 탄생할 것이니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내 귀에 띵곡'은 18일 오후 6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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