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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걸스' 인순이→이은미 "2023년 데뷔 걸그룹 중 막내…이렇게 열심히 하는 건 처음"

작성일: 2023.11.23 16:5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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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왼쪽부터). 제공| KBS2
▲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왼쪽부터). 제공| KBS2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골든걸스가 감격의 걸그룹 데뷔 소감을 밝혔다. 

골든걸스 인순이, 신효범, 박미경, 이은미는 23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KBS2 '골든걸스' 신곡 쇼케이스에서 "올해 데뷔한 걸그룹 중에서는 저희가 막내일 듯"이라고 밝혔다. 

이날 골든걸스는 박진영이 만든 신곡 '원 라스트 타임'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박진영은 "누나들이 이게 마지막일 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모든 걸 쏟아내길 위한 마음으로 쓴 곡이다. 지금 어디선가 망설이고 계신 분, 두려움에 움츠리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힘을 내시라는 의미로 제가 만들었고, 누나들이 준비했다"라고 신곡을 소개했다.

인순이는 화려한 데뷔 무대 후 "올해 데뷔한 걸그룹 중에서는 저희가 제일 막내일 듯"이라며 "떨면서 긴장하면서 올라왔는데 함성 소리에 힘내고 열심히 할 수 있었다. 앞으로 저희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라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은미는 "제가 제일 중요한 안무를 틀렸다. 그래서 지금 마치 죄인이 된 것 같은 기분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인순이는 "데뷔 후 이렇게 열심히 하는 건 처음이다"라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골든걸스'는 국내 최정상 보컬리스트 4인이 K팝 최정상 프로듀서 박진영의 프로듀싱과 함께 그룹으로 컴백하는 여정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원 라스트 타임'은 12월 1일 오후 6시 음원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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