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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최정우 코치 퇴장 부른 9회말 포수 타격방해 판정

작성일: 2016.07.09 23:08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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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부산, 신원철 기자] LG 최정우 벤치코치가 퇴장당했다. 9회말 수비에서 나온 포수 타격방해 판정이 원인이 됐다. 

최 벤치코치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9회말 퇴장 명령을 받았다. 롯데에게는 끝내기 기회로 이어진 타격방해. 묘한 상황이었다. 문규현의 방망이가 유강남의 미트에 맞은 것은 명백했다. 그런데 방망이를 던지면서 문제가 애매해졌다. LG 양상문 감독은 방망이를 던졌기 때문에 생긴 일 아니냐며 어필했다. 4심 합의 끝에 나온 결론은 포수 타격방해.

5연패 중인데다 경기 초반 리드를 하고도 패배 위기에 놓인 양 감독은 절박했다. 다시 심판진에게 이의를 제기했고, 이 과정에서 최정우 벤치코치가 퇴장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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