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8년만에 'KBS 연예대상' MC 낙점…주우재‧조이현과 공동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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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조이현, 모델 출신 방송인 주우재가 '2023 KBS 연예대상' 진행을 맡는다.
KBS 측은 "오는 12월 23일에 방송되는 '2023 KBS 연예대상'에서 신동엽, 조이현, 주우재가 진행을 맡게 됐다"면서 "국민MC의 검증된 예능감과 뉴페이스 MC들의 신선한 호흡을 기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명실상부 국민MC로 평가받는 신동엽이 '2015 KBS 연예대상' 이후 8년 만에 KBS 연예대상 MC로 돌아온다. KBS 간판 예능 중의 하나인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를 이끌며 지난해 연예대상 트로피를 받은 신동엽은 독보적인 입담과 유려한 진행 솜씨를 뽐내며 '2023 KBS 연예대상' 시상식을 유쾌한 축제의 장으로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배우 조이현은 '2023 KBS 연예대상'을 통해 처음으로 시상식 MC를 맡는다. 현재 KBS2 드라마 '혼례대첩'의 정순덕 역으로 열연 중인 조이현은 청순하고도 단아한 모습과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오가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라이징스타로 각광받고 있는 조이현이 신동엽, 주우재와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예능 대세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주우재의 새로운 도전 또한 눈길을 끈다. 훈훈한 외모와 다재다능한 면모를 통해 '모델테이너'로 주목받아온 주우재는 KBS2 인기 예능 '홍김동전'에서 '밉지 않은 깐족 브레인 캐릭터'로 예능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시상식 MC 자리까지 꿰찬 주우재가 '2023 KBS 연예대상'에서 또 어떤 매력을 뽐낼지 기대가 모인다.
한 해 동안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 예능인들과 함께하는 '2023 KBS 연예대상'은 오는 12월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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