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계속되는 신기록 행진…데뷔곡 최단 스포티파이 1000만 스트리밍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베이비몬스터가 데뷔와 동시에 K팝 신기록을 계속해서 써내려가고 있다.
세계적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 데뷔곡 '배터 업'(BATTER UP)은 5일(현지 시간) 기준 1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단일곡만으로 이뤄낸 데뷔 10일 만의 기록이자 역대 K팝 걸그룹 데뷔곡 중 최단 기록이다.
아울러 스포티파이 월별 리스너(최근 28일간 청취자 수)는 발매 6일 만에 100만 명을 넘어섰다. 이 역시 K팝 걸그룹 중 가장 빠른 속도. 베이비몬스터의 음악과 이들 역량을 향한 글로벌 팬들의 탄탄한 신뢰는 물론, 세계 각국으로 뻗어나간 팬층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러한 성과는 각종 지표를 통해 일찍이 예견됐다. '배터 업'은 공개 직후 아이튠즈 누적 21개국 송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월드와이드 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중국 최대 음원 사이트 QQ뮤직 '음악 지수 차트', '상승 일간 차트' 등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유튜브에서도 연일 신기록 행진을 펼치며 음원뿐 아닌 뮤직비디오까지 인기 몰이 중이다. '배터 업'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만에 2259만 뷰를 넘어서며 K팝 데뷔곡 뮤직비디오 24시간 최다 조회수를 경신했다. 이어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 5일 연속 글로벌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1위를 차지하더니 이 부문 주간 차트 정상까지 차지했다.
미국 빌보드 차트에도 곧장 이름을 새겼다. '배터 업'은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각각 101위, 49위로 진입한 데 이어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5위, '리릭 파인드 글로벌' 1위 등 총 4개 부문 차트인에 성공하며 세계 음악 시장 내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윤하, 전속계약 효력정지 소송 일단락…'9억' 정산금 소송은 계속
2026-11-03
-
엔하이픈 제이, 통화 녹취 유포·스토킹 피해…소속사 "형사 고소장 제출"[공식]
2026-11-03
-
'BTS 효과' 제대로…하이브, 매출·영업익 분기 신기록→연매출 4조 목전
2026-11-03
-
조정민, 대구서 특별한 음악선물…'첼로남' 곽희성·엄주빈 밴드와 콘서트
2026-11-03
-
제로베이스원 EMP, '오프 스크립트' 샘플러 공개…다이나믹 듀오와 협업
2026-11-03
-
트레저, '쇼크' 아이튠즈 10개 지역 1위로 '화려한 컴백 신고식'…中·日 주요 차트도 정상
2026-11-03
추천 콘텐츠
-
"10살 형 잃었다" 송준근, 데뷔 20년만에 털어놓은 아픈 가족사…"母 우울증, 고통 지켜봐"[이슈S]
2026-11-04
-
''쉿' 사진으로 맞대응' 고지용, 젝키 활동 복귀 반대하는 팬들과 기싸움?
2026-11-03
-
'몰카 논란' 32기 영수, 본방송 직후 의미심장 글 "이제 진짜 X같은 전쟁 시작"
2026-11-03
-
'이병헌♥' 이민정 "고2=극도의 혼란기 최악의 시기" 고3 때 정신차리고 성대 갔다
2026-11-03
-
'30kg 감량' 이수현, 극약처방 다이어트 식단 공개 "맥이 안 잡혔다"
2026-11-03
-
윤하, 전속계약 효력정지 소송 일단락…'9억' 정산금 소송은 계속
2026-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