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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찬 "난 딕션 안 좋은 가수" 셀프 디스('도전! 할류스타')

작성일: 2023.12.08 15:2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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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 할류스타' 제공| channel B tv
▲ '도전! 할류스타' 제공| channel B tv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김수찬이 셀프 디스에 나선다.

김수찬은 8일 방송하는 channel B tv '도전! 할류스타'에서 대구 달성군 화원읍 본리리를 찾아 '할류스타' 발굴에 나선다.

김수찬은 촬영지를 소개하며 계속 지명을 틀리게 말해 제작진의 지적을 받는다. 이후에도 NG가 계속되자 김수찬은 "제가 딕션이 안 좋은 가수라"라고 셀프 디스를 자행한다.

이어 김용필, 양지원이 오프닝에 가세하고, 김수찬은 "오늘 몇 시에 일어나서 여기에 오셨냐"라고 묻는다.

그러자 양지원은 "밤새 신곡 녹음을 하고 바로 (촬영장에) 왔다"라고 곧 발매될 신곡을 라이브로 깨알 홍보한다. 이를 유심히 듣던 김수찬은 "여자야, 여자야"를 부르며 곧장 표절 의혹을 제기해 양지원을 '녹다운' 시킨다. 

3MC는 본격적으로 예심을 위해 '찾아가는 오디션'에 나선다. 이들은 장구 동호회를 만나 오디션을 권하는데, 어머니들은 김수찬의 '사랑쟁이'를 열창, 그를 뿌듯하게 한다. 한 어머니는 '송대관 성대모사'를 하는 김수찬을 흉내내는 고난도 개인기를 선보여 현장을 폭소시킨다. 

김수찬은 "이제야 깨달았는데 송대관 선생님이 마음이 참 넓으신 분이었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대망의 본선 무대에서는 '고고장구퍼포먼스' 팀부터 춤바람 부부 댄스팀, 성주풀이 민요를 열창하는 참가자까지 등장, 누가 10대 할류스타 영광을 차지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도전! 할류스타'는 이날 오후 7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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