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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데몬' 김유정-송강, 실제처럼 설렌다…'비주얼 끝판왕' 시너지

작성일: 2023.12.12 15:3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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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 데몬' 김유정, 송강. 제공| SBS '마이 데몬'
▲ '마이 데몬' 김유정, 송강. 제공| SBS '마이 데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마이 데몬' 김유정, 송강의 달콤살벌 계약 결혼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극본 최아일, 연출 김장한) 제작진은 로맨스 도파민을 폭발시킨 화제의 명장면 미공개와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비주얼 끝판왕 위엄을 자랑한 웨딩 촬영 현장은 숨막히는 비주얼 시너지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천숙(김해숙) 회장의 죽음을 밝히고 '미래가' 음모에 맞서 수증자 자리를 지켜야 하는 도도희와 자연발화 소멸이 시작된 악마 정구원은 각자의 목표를 위해 계약 결혼을 선택했다. 

완전무결한 '악생'에 찾아온 치명적인 변수인 도도희의 '입덕 부정기'로 혼란을 겪던 악마 정구원의 서프라이즈 청혼은 설레는 변화와 함께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설렘을 선사했다. 

특히 두 사람의 한집살이는 안방의 설렘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눈이 마주칠 때마다 고장난 듯 삐그덕대는 두 사람의 묘한 기류가 심장을 간질거리게 했다. 부스스한 새집머리로 다람쥐 마냥 도도희에게 '큐티 어택'을 당하는 정구원의 아침 풍경은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높였다.

'사진부스 기습 입맞춤' 엔딩도 시청자들의 심장을 폭격했다. 다정하게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그려보는 김유정, 송강의 케미스트리가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제작진은 "도도희와 정구원이 '선' 결혼, '후' 로맨스에 돌입하면서 설렘을 배가한다. 한집살이하며 벌어지는 유쾌한 티카타카, 서로에게 향하는 마음을 자각하는 과정 속 감정 변화가 흥미롭다. 김유정, 송강의 물오른 시너지가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며 "두 사람의 관계에 반전을 주는 사건도 있으니 놓치지 말고 주목해 달라"라고 밝혔다.

'마이 데몬'은 1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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