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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체납' 박유천, 태국 女사업가와 결별설…"최근 헤어져"

작성일: 2023.12.15 11:26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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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천.  ⓒ곽혜미 기자
▲ 박유천.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태국 고위공직자의 딸이자 사업가인 여성과 결별설에 휩싸였다. 

15일 한국경제는 태국 현지 관계자의 말을 빌려 박유천이 1년 이상 만남을 이어 온 태국 사업가 A씨와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박유천은 A씨와 1년 넘게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A씨는 스킨케어 브랜드를 론칭했으며, 자신의 브랜드에 박유천을 모델로 기용하기도 했다. 실제 박유천이 관련 행사에 직접 참석하거나 해당 브랜드의 SNS에서도 쉽게 박유천의 사진과 영상을 찾아볼 수 있다. 

박유천은 2019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돼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박유천은 마약 혐의를 부인하며 마약 혐의가 사실이라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밝혔으나 이는 사실로 드러나 많은 팬들에게 실망을 안긴 바 있다.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선언했던 박유천은 이를 번복하며 2020년 공식 SNS를 열며 활동에 재개했다.

박유천은 최근 소속사 로그북엔터테인먼트와 분쟁을 겪고 있다. 그는 최근 동생 박유환의 계정을 통해 "나는 계속되는 요구들을 무시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그간 이를 조사해왔고 법적 조치를 계획하고 있다. 그래서 현재는 세부 사항을 공유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박유천은 4억 900만 원의 세급을 체납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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