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3년 연속 프로농구 올스타 팬 투표 1위…허훈이 2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2023-2024시즌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 팬 투표에서 부산 KCC 허웅이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허웅 동생 허훈(수원 KT)이 2위로 뒤를 이었다.
11월 27일부터 12월 18일까지 22일간 진행된 올스타 팬 투표에서 총 339,206표 중 166,616표를 획득한 허웅은 개인 통산 다섯 번째로 올스타 팬 투표 1위에 올랐다.
군 복귀 후 수원 KT의 상승세를 이끈 허훈이 141,655표로 2위에 이름을 세겼다. 고양 소노의 에이스 이정현이 128,436표로 3위였다. 아울러 부산 KCC 최준용(104,600표)과 송교창(102,095표)이 각각 4, 5위에 자리했다.
신인 선수로는 창원 LG 유기상(89,899표, 12위)이 유일하게 올스타 24인 명단에 올랐다. 이외에도 서울 SK 자밀 워니(21위, 80,464표)와 원주 DB 디드릭 로슨(23위, 79,256표)이 올스타에 첫 선발됐다.
올스타전 각 팀 사령탑은 정규 시즌 1위 원주 DB 김주성 감독과 2위 창원 LG 조상현 감독으로 결정됐다. 팀 구성은 추후 진행되는 드래프트를 통해 감독이 직접 선수를 선발하고 코치진을 구성한 뒤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KBL은 올스타전 팬 투표 중 부정 투표 정황이 확인된 표는 집계에서 제외했다. 총 투표 수 363,295표 중 24,089표를 무효 처리했다.
KBL은 "유사 사례 재발을 막기 위해 모니터링 등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통합홈페이지를 통한 투표 등에 참여하는 14세 미만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사전 인증 제도를 추가하는 등 심층 보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프로농구 관련 기사
-
함지훈 은퇴 선언...18시즌 '모비스 원클럽맨' 코트 떠난다
2026-01-27
-
'국대 에이스' 이현중, 후반기 3점슛 1위 노린다…성공-성공률 모두 2위, 역전 가시권
2026-01-22
-
베이징 공항 텅텅…이현중 빛난 韓 농구에 박살난 中, 원주 참사에 "아무도 마중 나오지 않았다"
2025-12-04
-
바로 이 맛 아닙니까! 中 제대로 박살낸 한국→국제무대 두 번이나 ‘탈탈’…“당연히 목표는 우승” 14점 차 압도 ‘44점’ 이현중·이정현 맹폭, 12년 만에 중국전 2연승 쾌거
2025-12-02
-
韓, 중국의 심장에 태극기 꽂았다! 베이징 경악→관중들 침묵 후 조기퇴근 “이현중 33점 한국 농구, 월드컵 예선 80-76 승리” 7년 만에 쾌거
2025-11-29
-
‘韓 최정예 출격’ 중국, 월드컵 예선에서 잡는다…‘최준용 3년 만에 대표팀 복귀’ 아시아 예선 최종명단 발표
2025-11-04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