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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훈·윤지영 '스타 유전자 X파일', 건강프로 새 강자로 주목

작성일: 2024.01.12 10:46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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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이끄는 이광기, 임성훈, 윤지영(왼쪽부터). 제공|MBN
▲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이끄는 이광기, 임성훈, 윤지영(왼쪽부터). 제공|MBN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임성훈, 윤지영, 이광기가 진행하는 MBN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이 건강 프로그램의 새로운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전 9시40분 방송되는 MBN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은 유전자 검사를 통한 질병 예측과 예방책이라는 차별화된 주제로 시청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고령화 사회가 될수록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가운데,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은 스타들의 타액과 혈액으로 DNA를 분석한다. 나라별로 자세히 스타의 혈통 비율을 밝히고, 평소 성향과 습관과 유의미한 관계를 풀어내는 등 스타의 소소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어낸다는 분석이다.

변이 유전자를 찾아내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무서운 질병들을 예측함으로서 질병을 미리 막을 수 있는 예방법과 솔루션 등을 상세하게 알아보는 과정은 출연자 뿐 아니라 시청자들에게도 유익한 정보를 주고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핵심 동력이다.

가족력에 대한 스타들의 솔직한 이야기는 프로그램 내내 시청자들을 울리고 웃기기도 한다. 재미와 함께 질 좋고 행복한 장수에 대한 의미를 되새길 뿐 아니라 건강한 장수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 시청자들에게도 이해하기 쉽게 제시해 준다.

프로그램을 이끄는 MC 임성훈도 그 인기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로 방송인생 50주년을 맞은 임성훈은 한결같은 깨끗한 이미지와 절제된 진행으로 사랑받는다. 복싱, 사이클 등 운동 마니아로서 건강만큼은 누구보다 와일드하고 적극적인 진행자이다.

임성훈에게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임성훈에게 오랜만의 종편 프로그램 출연이자, 첫 건강전문 프로그램인 것이다. 임성훈은 "건강보다는 중요한 것이 없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착과 열정을 드러낸다.

여기에 힘을 보태는 패널은 탤런트 이광기와 전 SBS 아나운서 윤지영이다. 이광기는 사람들에게 친숙한 배우이자 늦둥이 아들의 아버지로 건강에 관해서 나름 해박하고 예리하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는 참견인 역할을 맡고 있다. 

윤지영은 시사 프로그램 아나운서에서 가수 도전, 이번엔 또 건강 프로그램 진행자 역시 또 한 번의 낯선 도전이다. 하지만 특유의 친화력과 경쾌한 웃음, 솔직한 말과 표정 등으로 이미 시청자들에게는 진솔한 '공감러'로 평가 받는다.

건강프로그램에서 전문가로 이미 얼굴을 알리고 있는 한의학 박사 박주홍, 통증 의학 전문의 이은영은 긴장감과 안정감을 동시에 만들고 있다.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거쳐 간 스타들은 조갑경 홍서범 부부를 비롯해 이상아, 박준규, 정가은, 왕종근, 윤영미, 진미령, 나한일, 홍록기 등 이름만 들어도 반가운 스타들이다.

2023년 10월 첫방송된 MBN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이 타 방송사 건강전문프로그램과 비교해 뒤늦게 출발했고, 편성 시간도 주말 오전으로 다소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주목을 끄는 데에는 공감력 높은 출연진들의 조합에, 김돈우 MBN 책임 프로듀서의 섬세한 기획력, 석운식 PD의 노련한 연출, 건강프로그램 전문 이미자 작가의 순발력이 만나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진행하는 임성훈(오른쪽)과 윤지영. 제공|루체엔터테인먼트
▲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진행하는 임성훈(오른쪽)과 윤지영. 제공|루체엔터테인먼트

방송 관계자는 "모든 요소들이 합하여 최고의 선을 이루고 프로그램을 힘차게 이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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