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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CK]'닥터스' 윤균상, 훅 들어오는 이 남자 '확 끌리네'

작성일: 2016.07.14 18:33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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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스'의 정윤도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윤균상. 제공|팬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닥터스' 윤균상의 기세가 무섭다. 남자주인공 김래원에게 일방적으로 쏠렸던 여심을 균열시키며 고민에 빠지게 할 정도로, 묘하게 매력적이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 제작 팬 엔터테인먼트)에서 집안 좋고, 외모 좋고, 실력도 좋은 신경외과 스태프 정윤도 역을 맡고 있는 윤균상이 발군의 활약으로 주목받고 있다. 앞서 SBS '육룡이 나르샤'의 무휼 역으로 얻은 인기에 한번 더 불이 붙었다.

윤균상은 극중 비중으로 보면 넘버2로 시작했으나, 넘버1 김래원(홍지홍)에게 밀리지 않는 매력으로 극중 박신혜는 물론이고 여성 시청자들을 헷갈리게 하고 있다.

윤균상은 처음에는 지방 병원에서 온 박신혜(유혜정 역)를 무시하며, 사사건건 트집을 잡았으나 박신혜의 실력 앞에 솔직히 고개를 숙이는가 하면, 박신혜에게 끌리는 마음을 재지 않고, 당당하게, 용기있게 고백하며 박신혜의 마음에 파문을 던졌다. 특히 자신을 좋아하는 이성경(진서우 역)에게도 이런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는 깔끔한 태도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극중 연적이 된 김래원과의 케미. 윤균상은 박신혜와의 커플 호흡 외에 김래원과도 아웅다웅 하며 남남케미로 웃음을 자아낸다.

시청자들은 '닥터스'에서 캐릭터에 쏙 녹아든 윤균상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시청자들은 시청자 게시판과 관련 기사 댓글을 통해 "훅 들어오는 윤균상에게 끌린다. 어쩌죠", "우왕좌왕하지 않고, 솔직 당당한 저런 남자, 어디 없나요" , "무휼, 진작부터 알아봤어요" 등 확 빠진 모습이다.

윤균상이 승부욕 강하지만, 또 승패를 깨끗하게 인정할 줄 아는 정윤도의 매력을 극대화 하면서 향후 전개될 김래원-박신혜의 멜로에 묘한 긴장감을 더하게 됐다. 무휼에서 정윤도로, 또 한번 날아오른 윤균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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