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라미란 "子 사이클 국가대표 김근우, 파리 올림픽 나갈 수도"('미우새')

작성일: 2024.01.22 10:03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라미란.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
▲ 라미란.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라미란의 아들이 사이클 국가대표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라미란은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남편은 가수 신성우 매니저 출신, 아들은 사이클 국가대표라고 밝혔다. 

이날 라미란은 '미우새' 스페셜 MC로 등장, '모벤져스'의 환영을 받았다. 안재홍, 류준열, 이도현 등 대세 남성 배우들의 '엄마'로 드라마에 출연한 라미란은 "작품 이후에도 아들 역할을 맡은 배우들과 연락하느냐"는 신동엽의 질문에 "사실 그 친구들과 몇 살 차이 나지 않는데 꼬박꼬박 어머니라고 하더라. 선 긋기를 하는 건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결혼 22년차라는 라미란은 신성우 덕분에 남편을 만나게 된 사연을 밝혔다. 라미란은 "남편이 신성우 씨 매니저였는데 신성우 씨를 안 챙기고 저에게 물을 챙기더라"라고 했다.

특히 라미란은 사이클 국가대표로 활약하는 아들 이야기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라미란의 아들은 김근우로, 2022년 '제28회 트랙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 단거리 단체스프린트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사이클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실업팀으로 간 아들이 첫 월급으로 팔찌를 사줬는데 너무 대견했다"라고 웃었다. 

서장훈은 "파리올림픽에도 나갈 수 있지 않느냐. 국가대표 되는 건 보통 일이 아니다"라고 했고, 라미란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국가대표라고) 얘기를 안 했다"고 쑥스러워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