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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카니, 韓 소속사 찾았다…빅플래닛메이드 전속계약

작성일: 2024.01.26 15:0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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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니. 제공| 빅플래닛메이드
▲ 카니. 제공| 빅플래닛메이드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세계적인 안무가 카니가 한국에서 소속사를 찾았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카니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카니는 아프로, 댄스홀, 힙합, 스트릿 재즈, 힐스, 팝핑, 왁킹, 뉴잭 등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에 능한 프랑스 출신 안무가다. 팝스타 비욘세의 '마이 파워', 마이클 잭슨의 '어 플레이스 위드 노 네임' 안무 감독을 맡으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퍼렐, 아리아나 그란데의 MTV '유럽 뮤직 어워즈' 무대에 함께한 이력도 있다. 

최근에는 샤이니의 '하드', 샤이니 키의 '가솔린', '굿&그레이트', '인톡시케이팅', 비비지 '매니악', '언타이' 안무를 만들며 K팝신에서 활동 중이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비비지의 안무 제작을 인연으로 카니의 국내 활동을 전담한다. 소속사를 찾으며 그간 시도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영역에도 과감히 도전하겠다는 계획이다. 

카니는 최근 키와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한국 남편과 결혼한 '국제 며느리'이자 '막장 드라마 러버'의 면모를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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