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박시후 父, 아들 괴롭힌 불량 학생 참교육 "그땐 멋있었다"(아빠하고 나하고)

작성일: 2024.02.07 06:05 김원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7일 방송되는 '아빠하고 나하고' 장면들. 박시후의 고향 친구들이 출연해 박시후의 어릴 적 이야기와 무명 시절 뒷이야기를 들려준다. 제공|TV조선
▲ 7일 방송되는 '아빠하고 나하고' 장면들. 박시후의 고향 친구들이 출연해 박시후의 어릴 적 이야기와 무명 시절 뒷이야기를 들려준다. 제공|TV조선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한류 프린스' 박시후의 어릴 적 '사건'과 무명 시절 일화가 공개된다.

7일 오후 10시 방송될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박시후의 고향 친구들이 출연해 박시후 어린 시절 추억담부터 무명배우 시절 '짠내 폭발' 이야기까지 들려준다. 절친들만 아는 박시후 비하인드 스토리가 대거 방출되는 것이다.

박시후의 친구들은 '친구 박시후'에 대해 "젊은 사장님 역할을 많이 하다 보니 본인이 도시적인 남자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실제로 보면 그냥 시골 사람"이라며 시작부터 '팩트'를 확인시킨다. 이어서 "평호(박시후 본명)가 연예인을 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그렇게 특별하게 끼가 있지 않았다", "애가 엉성해서 그렇지 의리는 있는 친구다"라며 거침없는 '충청도식' 입담을 쏟아낸다.

그런가 하면, 친구들은 박시후가 무명 시절 출연한 작품들에 대해 줄줄 읊으며 '찐친 모드'를 드러낸다. 한 예로, "'가비엔제이'의 뮤직비디오에서 처음으로 대사 있는 걸 했다고 자랑을 했다"며 박시후조차 잊고 있었던 뮤직비디오 속 대사를 그대로 재연, 깊은 우정을 보여준다.

이런 가운데, 오락실에서 괴롭힘을 당한 어린 박시후를 위해 '부여 천하장사' 아빠가 불량 학생 참교육에 나선 일화도 공개된다. 박시후는 당시 사건에 대해 "내가 아빠한테 가서 일렀다. 그때 아빠가 멋있었다"고 회상한다. 

'한류 프린스' 박시후와 '부여 찐친즈'의 현실판 '소년시대', 그리고 아빠와의 어릴 적 추억담이 펼쳐질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10회는 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