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미노이, 광고 펑크 내고 라방서 울었나…AOMG "확인 중"

작성일: 2024.02.07 11:56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미노이. 제공ㅣAOMG, 에잇볼타운
▲ 미노이. 제공ㅣAOMG, 에잇볼타운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미노이(박민영, 26)가 전속 광고 모델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7일 마이데일리는 미노이가 지난달 30일 모델 계약을 맺은 화장품 브랜드 업체 P사의 광고 촬영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약속 시간 2시간 전 돌연 펑크를 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P사 대표는 "계약 파기에 대한 위약금은 (미노이의 소속사에) 받지 않겠다고 전달했다. 사실 관계만 제대로 잘 밝혀져서 또다시 이런 일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회사 내에 큰 혼란이 발생했다. 지난해 8월부터 기획한 건이기 때문에 회사 측의 피해가 심각했다. 다만 미노이가 아직 젊은 친구이고 우리가 어른이라고 생각하면 왜 그런지 이해한 후 파악은 하고 싶다. 때문에 미노이 측의 입장을 신중하게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유독 힘든 한 주 였다. 오랜 지인과의 돈 관계로 인한 상처"라며 "이번엔 광고 촬영장에 모델이 노쇼를 해서 또 법적 분쟁을 해야 할 것 같다. 대기업 상대라 걱정"이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AOMG는 스포티비뉴스에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지난 5일 미노이는 새벽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그는 "저의 인생의 기준과는 다르게 법으로 정해진 틀 안에서 모두가 살아가는데 그 앞에 그걸 놓고 나를 바라봤을 때 이정도 겸손함은 가지고 행동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또는 그렇게 생각할만한 죄를 저질러 버린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