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들 총출동했다’ KBO, 2024 KBO Next-Level Training Camp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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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KBO는 12일(월)부터 전라남도 해남군에서 제3,4차 ‘2024 KBO Next-Level Training Camp’를 개최했다.
3차 캠프는 12일(월)부터 20일(화)까지 U-15 우수선수 35명을 대상으로 열리며, 21일(수)부터 29일(목)까지 U-16 우수선수 40명을 대상으로 4차 캠프를 진행한다.
1,2차 캠프에 이어 이번 캠프에서도 장종훈 감독이 선수단을 총괄하고, 김용달 타격코치, 윤학길, 차명주 투수코치, 강성우 배터리코치, 류지현, 신명철 수비 코치 등 KBO 레전드 출신 코칭스탭이 오랜 경험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수들을 지도한다.
이번 캠프에서는 바이오메카닉스 장비를 활용한 과학적인 측정을 통해 운동역학적으로 선수 개개인이 보완해야 할 부분을 파악하여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예비 중3, 예비 고1 유망주들은 훈련 효과가 높고 기술 습득이 빠른 나이대의 선수들인 만큼 측정 데이터를 활용한 피드백을 통해 올바른 야구 기본기를 정립하는데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KBO는 케이베스트(K-Vest), 스윙카탈리스트(SwingCatalyst), 블라스트모션(Blast Motion), 업리프트(Up-Lift)와 같은 첨단 장비를 활용하여 키네마틱 시퀀스, 중심이동, 스윙궤적 및 3D 동작 분석을 실시하고 랩소도(Rapsodo)를 통해 타구와 투구의 트래킹 데이터도 함께 측정해 야구 유망주들에게 제공한다.
또한 전문 트레이너가 성장기 선수들의 신체능력 발달을 위해 피지컬 데이터를 측정한 후 이를 분석한 개인별 맞춤형 트레이닝 방법도 함께 제시한다. 그 밖에도 유소년 선수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부상방지교육을 실시하고, 야구선수이기 이전에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 함양을 위한 부정방지교육도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캠프에서는 전라남도 해남군이 해남 야구장 과 우슬트레이닝센터, 바이오메카닉스 측정 및 우천시 훈련을 위한 실내야구연습장 등 훈련시설 일체를 제공하며, 동아오츠카는 ‘유소년 셀프 컨디셔닝 프로그램’ 교육을 통해 선수들의 스포츠사이언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수분 보충을 위한 물과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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