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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피독과 열애 인정 "응원하고 배려하며 잘 만나고 있다"

작성일: 2024.02.15 08:59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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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서 피독(왼쪽), 기상캐스터 김가영. 제공| 빅히트 뮤직, 김가영 인스타그램
▲ 프로듀서 피독(왼쪽), 기상캐스터 김가영. 제공| 빅히트 뮤직, 김가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기상캐스터 김가영(35)이 그룹 방탄소년단 프로듀서 피독(강효원, 41)과 열애를 인정했다. 

김가영은 15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님FM 테이입니다'에 출연해 본지 열애 보도 이틀 만에 열애를 언급했다. 

피독과 김가영은 지난 13일 스포티비뉴스 단독 보도로 핑크빛 연애가 처음 알려졌다.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기는 등 예쁜 사랑을 키웠다. 

이날 테이는 청취자의 메시지를 읽으며 "여러분 가영이 연애합니다. 요즘 편안해 보이는 모습이 오빠로서 예뻤다. 어제 핫했는데 일부러 꺼내지 않았다. 정리가 필요했다"고 김가영의 열애 보도를 언급했다. 

이에 김가영은 "올해 일도 열심히 하고 있고 축구도 열심히 하고 있고, 연애도 부지런하게 하고 있다"며 "방송에서 이런 얘기를 처음 해본다. 기분도 이상하고 연락도 되게 많이 주셨는데, 많이 축하해 주시고 응원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 둘 다 일을 좋아해서 열심히 일하면서 서로 응원하고 배려하면서 잘 만나고 있다"고 피독과의 열애를 직접 인정했다. 

김가영은 2015년 OBD경인TV 기상캐스터를 시작으로, 2018년 MBC 기상캐스터 공채에 합격해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 2022년 7월부터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도 활약 중이다. 

피독은 방탄소년단의 메인 프로듀서로, '상남자', '불타오르네', '작은 것들을 위한 시', '페이크 러브', '피 땀 눈물', '온', '디엔에이', '봄날'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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