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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 군악대 됐다…빨간 제복+색소폰 장착 "배움의 장"[종합]

작성일: 2024.02.16 10:1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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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RM.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 방탄소년단 RM.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RM이 군악대로 복무한다. 

방탄소년단 RM은 강원도 화천에 위치한 15사단 승리 군악대에서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RM은 지난해 12월 신병훈련소에 입소했고,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마쳤다. 지난달에는 뛰어난 훈련 성적과 모범적인 생활 태도로 뷔와 함께 최정예 훈련병으로 선발됐다. 이후 15사단에 자대 배치를 받은 바 있다. 

자대 배치 후 RM은 군악대로 차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RM이 15사단 군악대로 한 수료식에 등장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에서 RM은 빨간 제복을 입고 색소폰 든 채 늠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수 브라더수, 창모 역시 15사단 군악대 출신이다. 15사단 군악대는 군 내 행사는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어 RM의 활약에 기대가 커진다. 

RM은 자대 배치 후 직접 속내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설 연휴인 지난 11일 "자대에 와서 잘 적응하며 지내고 있다. 또 다른 배움과 경험의 장이 될 거라 믿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떡국도 먹었고 설이라 조금 쉬기도 하며 잘 살고 있다. 설을 한 번 더 보내야 여러분을 볼 수 있겠지만 저도 제 시간을 잘 하고 있겠다"며 "언제 어디서든 항상 건강하시고 나쁜 일보다 좋은 일들이 훨씬 많으시길 소원하겠다. 우리의 인연이 계속 이어지기를 소망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RM은 2025년 6월 전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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