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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선화만 없다…시크릿 3人 회동→불화설 재조명[이슈S]

작성일: 2024.02.21 19:1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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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효성, 송지은, 정하나. 출처| 전효성 SNS
▲ 전효성, 송지은, 정하나. 출처| 전효성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시크릿 멤버들과 한선화의 불화설이 또 제기됐다. 

20일 전효성, 송지은은 정하나(징거)의 생일을 맞아 모임을 가졌다. 전효성과 정하나는 개인 채널을 통해 세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전효성은 "편하고 즐겁고 비오고. 조금 늦었지만 우리 하나 생일기념 회동"이라고, 정하나는 "고마운 짝꿍들 건강하자, 행복하자"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세 사람은 하트, 브이 포즈를 취하고, 밝게 미소를 짓는 등 행복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또 한번 한선화만 참석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들은 지난해 10월 시크릿 데뷔 14주년을 기념해 모인 바 있으나, 그때도 한선화는 없었다. 당시 전효성은 "시간은 점점 더 빠르게 흐르고 달라진 것도 많지만 곱씹을수록 행복하고 감사한 순간들로 가득한 건 틀림없고 사랑하는 우리 멤버들 늘 고마워"라는 글을 남겼다. 

▲ 한선화 ⓒ곽혜미 기자
▲ 한선화 ⓒ곽혜미 기자

이에 온라인상에서는 한선화가 멤버들과 손절을 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2016년 한선화가 시크릿을 탈퇴할 당시 불화설이 불거졌기 때문. 

2015년 정하나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선화는 취하면 세상에 불만이 많아진다"고 했고, 한선화는 이를 캡처해 "3년 전 한두 번 멤버간 분위기 때문에 술 먹은 적이 있다. 당시 백치미 이미지 때문에 속상해서 말한 걸 세상에 불만이 많다고 했구나"라고 저격을 한 듯한 글을 게재하면서 불화설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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