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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슈와 '불화' 공개 이후…"슈 진짜 착해, 팀 중심 잡아줬다"

작성일: 2024.02.22 14:1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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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출처| 유튜브 육사오 캡처
▲ 바다. 출처| 유튜브 육사오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S.E.S. 바다가 슈의 인성을 칭찬했다.

바다는 21일 유튜브 채널 육사오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슈가 진짜 착했다"라고 밝혔다.

박미선은 "바다는 항상 보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 접착제 같은 역할을 하는 것 같다"라고 바다를 칭찬했다. 

그러자 바다는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와서 생각하면 반대다. 유진이가 이걸 하면 제가 이걸 하고 싶은데 슈가 진짜 착했다"라고 자신과 유진의 의견을 모두 들어주기만한 슈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항상 한번은 유진이 편 들어주고, 한번은 제 편을 들어주면서 팀의 중심을 잡아줬다"라며 "유진이는 언니 같은 동생이다. 제가 데뷔를 하고 수험 생활을 했는데 밤 10시까지 '아임 유어 걸'을 추고 집에 들어와서 문제지를 풀면 유진이가 '똑똑' 하고 방에 과일이랑 우유를 들고 왔다"라고 유진의 살뜰한 마음 씀씀이를 자랑했다.

바다와 슈는 지난해 불화설에 시달렸다. 바다는 지난 9월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내가 보수적인 모습을 보이며 쓴소리를 했더니 많이 멀어졌다. 슈야, 정신 차려야 돼. 우리는 쓴소리를 할 수밖에 없다. 네 주변에 정말 너를 위한 사람들이 있는지를 봐"라며 "난 누구보다 진짜 S.E.S. 노래를 하고 싶다. 더 늦기 전에 널 찾아서 꼭 돌아오길 바란다"라고 눈물을 보였고, 이후 두 사람 사이에 문제가 있다는 불화설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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