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독박투어2', 30대 여성이 가장 많이 본 예능 1위…인기 고공행진

작성일: 2024.02.24 11:47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독박투어2'. 제공| 채널S, SK브로드밴드
▲ '독박투어2'. 제공| 채널S, SK브로드밴드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독박투어2'가 30대 여성이 가장 많이 본 예능 1위에 올랐다.

채널S 오리지널 '독박투어2'는 지난 3일 방송된 5회가 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 0.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여성 30대 부문에서는 1.523%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료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지상파와 종편을 포함해서도 전체 2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시즌2 론칭 후 두 번째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결과다. 지난 17일 방송된 7회 역시 평균 0.6%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인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24일 방송되는 8회에서는 사이판으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경비행기를 타고 티니안 섬으로 이동, 경이로운 자연을 배경으로 문어잡이에 도전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티니안섬에 도착한 이들은 렌터카를 빌려 내비게이션 없이 종이 지도 하나에 의존해 해안 절경으로 유명한 블로홀로 이동한다. '맏형' 김대희는 "나 (화랑)수색대 출신이야"라며 지도를 들여다보는데, "근데 에어포트는 어디 있지?"라며 고개를 갸웃해 멤버들의 불신을 산다. 

김준호는 "수색대 출신이 에어포트 하나도 못 찾아?"라고 의심하고, 운전자인 홍인규 역시 "이 길이 맞아?"라고 혼돈에 빠진다. 비포장도로에 심지어 주위는 허허벌판이라 '독박즈'는 "정글 같다. 영화 '알포인트' 느낌인데?"라고 긴장한다. 반면 김준호는 "(김)지민이 보고 싶어"라고 뜬금없는 사랑 고백을 날린다. 

우여곡절 끝 블로홀에 도착한 이들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해안 바위에 감탄한다. 여기서 유세윤은 갑자기 포토그래퍼 모드를 가동해 모두의 인생샷을 찍어주고, 이들은 부서지는 파도를 방귀로 승화시켜 콩트급 사진을 선보여 웃음을 안긴다.

'독박투어2'는 24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