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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구설ing…♥서하얀 입 열었다 "비판 겸허히, 고개 숙이겠다"[종합]

작성일: 2024.02.25 10:3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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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하얀 ⓒ곽혜미 기자
▲ 서하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남편 관련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서하얀은 24일 "저희 남편 이야기로 또 많은 기사가 나가고 있습니다. 무슨 말을 드려야 할까 많이 고민하다가 임창정 팬클럽 '빠빠라기'의 입장문이 제가 드리고 싶은 말과 비슷하게 이 글을 대신해 올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러 비판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고 고개 숙이겠습니다. 그러나 비판과 함께 이 글을 한 번만이라도 읽어보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서하얀은 이와 함께 임창정 팬카페 '임창정의 빠빠라기'에 게시된 글을 공유했다. 

팬카페 측은 "작년 불미스러운 사건 이후로 임창정 님께서 직접 사과문을 내시고 자숙하고 계시기에 저희 팬클럽도 임창정 님 뜻을 존중하며 그저 묵묵히 옆에서 시간이 해결해 주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만 연일 쏟아지는 무분별한 오보에 답답한 마음으로 현재 상황 공유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임창정님께 현재까지도 검찰에서 소환 명령조차 오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상 임창정님이 그 사건의 가담자가 아니라 피해자이지만 그저 유명인 이라는 이유로 가해자처럼 되어 버렸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해 논란이 되었던 영상은 골프 자선회에 초대받아서 노래 부르러 행사에 간 것이며, 영상 속 뒤풀이 과정에서 있었던 발언에 대해서는 경솔한 말이였다고 직접 사과문을 올리셨고 자숙하며 지내고 계셨다"고 부연했다. 

또 "아카데미 출연료 및 미용실 적립금 관련 보도는 명백히 임창정님 명예를 훼손하는 오보임을 밝힌다. 임창정님의 소속사 및 미용실을 오픈할 때부터 알았던 지인들의 의견을 모두 취합하였고, 운영진이 미용실 원장과 직접 통화하여 임창정 님과는 아무 관련이 없음을 확인받았다"라고 덧붙였다.

▲ 서하얀(왼쪽), 임창정. 출처ㅣ서하얀 인스타그램
▲ 서하얀(왼쪽), 임창정. 출처ㅣ서하얀 인스타그램

임창정은 지난해 주가조작 사태에 연루됐다는 혐의를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이 가운데 임창정은 소속사와 같은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연기학원이 배우들에게 출연료를 지급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23일에는 임창정이 경기 판교에서 운영 중이던 미용실이 100여만 원의 멤버십 가입비를 받고 곧바로 폐업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임창정 소속사는 "예스아이엠아카데미 연기학원은 예스아이엠 엔터테인먼트·임창정과 전혀 무관한 회사다. 기사화된 출연료 미지급 사건 또한 임창정과 무관하다"라고 선을 그었다. 또 고향 친구와 동업했던 미용실에 대해서는 개업 후 추구하는 방향이 맞지 않아 "임창정은 투자한 금액을 돌려받고 자신의 초상과 이름을 배제하는 조건으로 S씨가 단독으로 미용실 운영을 이어가는 것으로 정리했다"고 해명했다. 이들은 "임창정은 본인의 사진 등 초상권이 도용돼 영업이 이어져온 사실 또한 알지 못했다"라며 "아카데미에 이어 이번 미용실 사건까지, 연이어 좋지 않은 소식으로 많은 분들께 실망을 드렸다"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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