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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는 니 좋아했다고"…'내남결' 이기광, 어색한 사투리 이유 있었다('강심장VS')

작성일: 2024.02.27 14:5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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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광. 제공| SBS '강심장VS'
▲ 이기광. 제공| SBS '강심장V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이기광이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기광은 27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VS'에서 화제의 사투리 연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이기광은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박민영의 첫사랑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등장부터 드라마 흥행에 대한 축하를 받은 이기광은 "전 한 게 없다"라고 겸손해하면서도 개인 SNS 팔로어 수가 4만 명이나 늘었다고 고백한다. 이어 "더 많이 늘었으면"이라고 솔직한 바람을 드러낸다. 

웹툰 원작 드라마인만큼 '만찢남' 비주얼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는 그는 자신만의 혹독한 관리 루틴을 공개한다. 심지어 드라마 촬영 후 떠난 태국 여행에서도 관리를 놓지 못했다고 밝히고, '선 넘은 관리법'에 MC들은 "도대체 왜 그랬냐"라고 폭발한다. 

이기광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사투리 고백신'을 언급한다. "많은 분들이 따라 해주시는 장면이 있다"라고 입을 연 이기광은 화제의 명대사 "내는 니 좋아했다고!"를 스튜디오에서 재연한다. 이어 "사투리 연기가 쉽지 않았다"라고 고백했다며 해당 장면에 숨은 뒷이야기를 전한다.

더불어 다소 어색했던 억양의 진짜 이유까지 재치 있는 입담으로 풀어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후문이다. 

'강심장VS'는 이날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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