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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오 "♥니키리, 내 인생 구원…홍석천과 뽀뽀, 개웃기다고"[인터뷰③]

작성일: 2024.02.29 12:31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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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스트 라이브즈 유태오. 제공 | CJ ENM
▲ 패스트 라이브즈 유태오. 제공 | CJ ENM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유태오가 홍석천과 기습 뽀뽀 이후 아내 니키리의 반응을 밝혔다. 

유태오는 29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아내 니키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인연'을 주제로 한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 아내 니키리와 인연이라고 느낀 순간이 있는지 묻자 그는 "천생연분이다. 나와 니키리 사이가 운명 같다"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어렸을 때 35살 이후의 삶이 보이지가 않았다. 35살까지 살고 사라질 수도 있겠다 생각했지만, 니키리가 내 인생을 구원해 줬다"라며 "니키리는 이 사회에 한 발자국 더 단단하게 서있는 사람이고 난 붕 떠 있는 광대"라고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태오는 최근 '홍석천의 보석함'에 출연해 홍석천과 기습 뽀뽀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아내의 반응을 묻자 유태오는 문자를 보여줄 수도 있다며 "'개웃기다' 이랬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패스트 라이브즈'는 어린 시절 헤어진 뒤 20여년 만에 뉴욕에서 재회한 두 동양인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3월 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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