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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멜로 대사, 싸이코패스·퇴마 연기보다 어려워"('미우새')

작성일: 2024.03.10 22:00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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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미우새' 방송화면
▲ 사진|'미우새'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김재욱이 "멜로 연기가 가장 어렵다"는 고충을 털어놓았다. 

김재욱은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다. 

김재욱은 "멜로 대사를 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라며 "오히려 남자들끼리 싸우고 퇴마하고 싸이코패스 연기하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 등장한 멜로 대사를 토니의 어머니 이옥진 여사를 상대로 연습해보라는 서장훈의 주문에 김재욱은 "날 이렇게 만든게 누구게요? 이옥진 씨"라는 연기를 펼쳤다. 마지막에는 윙크까지 선보이며 이옥진 여사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김재욱은 "태어나자마자 가족이 다 같이 일본에 좀 (살았다)"라며 "아버지가 신문기자였는데 도쿄 특파원으로 가서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살았다. 처음 배운 언어가 일본어라 안까먹게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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