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박은혜 "진짜 돌싱됐다"→'17세 연하♥' 미나 "3개월 독수공방 눈물"('돌싱포맨')

작성일: 2024.03.13 07:15 배선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사진| '돌싱포맨' 방송화면
▲ 사진| '돌싱포맨'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배우 박은혜와 미나의 남다른 사생활이 공개됐다. 

박은혜와 미나는 12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돌싱포맨)에 출연했다. 

이날 박은혜는 "진짜 돌싱이 됐다. 이혼하고 쌍둥이를 7년 동안 혼자 키웠다. 아들이 중학교 때 유학을 갔는데 전 남편과 같이 갔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행복을 위해 이혼한 거지 않나. 부부가 아니어도 아이들을 위해 소통하자고 했다"고 전했다.

박은혜는 "(전 남편과) 어린이 날 같이 놀이동산도 가고 중학교 유학도 전 남편과 같이 갔다"고 말했다. 이에 "헤어진 것 맞냐"라는 반응이 나오자 박은혜는 "헤어진 것은 확실하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날 박은혜는 18세 연하가 고백한다면 어떨지 묻자 "30대라면 싫었을 텐데 지금은 나쁘지 않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17세 연하 류필립과 결혼한 미나도 남편과의 첫 만남 스토리를 공개했다. 미나는 올해 53세, 남편 류필립은 36세다.

미나는 "후배 가수 생일파티에서 처음 만났다. 미국에서 온 남편이 외국 스타일로 허리를 감싸는데 너무 잘 생겼다"면서도 "그러나 너무 어려 처음에는 남자로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미나는 "남편에게 90년생은 부담스럽다고 했는데 89년생이라고 하더라"라면서 당시 남편이 적극적이었다고 밝혔다. 

그 결과 현재 결혼 6년차가 된 두 사람. 미나는 "남편이 최근 일본 활동을 시작했는데, 항상 붙어다니던 남편이 3개월 동안 일본에 간다는 소리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