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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리사, 7월 첫 내한공연

작성일: 2024.03.17 06:1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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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유명 싱어송라이터 리사 첫 내한공연 포스터. 제공|리벳
▲ 일본 유명 싱어송라이터 리사 첫 내한공연 포스터. 제공|리벳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일본 유명 싱어송라이터 리사(LiSA)가 첫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에 따르면 리사는 오는 7월 20일 서울 화정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리사 라이브 이즈 스마일 올웨이즈 아시아 투어 2024 인 서울'이란 제목으로 공연을 갖는다.

2011년 4월 미니앨범 '레터스 투 유'로 솔로 데뷔한 리사는 '페이트/제로' '소드 아트 온라인' '마법과고교의 열등생' 등 다수의 애니메이션 주제곡에 참여하며 일본 대표 스타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19년 리사가 가창한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오프닝 테마 '홍련화'가 대히트를 쳤고, 일본을 넘어 국내에서까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애니메이션의 흥행과 더불어 곡 또한 호평을 받으며 일본 국민 가수 반열에 오른 그녀는 그해 NHK '홍백가합전' 무대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후 리사가 부른 '극장판 귀멸의 칼날 : 무한열차편' 주제가 '불꽃'은 애플 뮤직 글로벌 톱 100위에서 7위를 석권하는가 하면,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8위, 빌보드 글로벌 익스클루시브에서 2위를 수상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홍백가합전' 3년 연속 출연, 제62회 일본 레코드 대상 그랑프리 수상, 전 세계 총 스트리밍 횟수 30억 회 이상 돌파 등 수많은 성과를 이룬 리사의 이번 공연은 그의 파워 넘치는 보컬과 강렬한 록 사운드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첫 내한 공연인 만큼, 국내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리사의 첫 단독 내한 공연 티켓은 3월 25일 오후 6시 티켓링크를 통해 독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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