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 아름, "살다보면 억울한 일은 누구나" 연이은 의미심장 심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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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전 남편의 아동학대를 주장하며 이혼 소송 중인 티아라 출신 아름이 또 다시 의미심장한 심경글을 올렸다.
아름은 24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살아가다 그 어떠한 힘든 상황에 처해도 그저 무던히 이겨낼 수 있었던 나만의 방법은 그저 길고 긴 나만의 이아름이란 제목의 책 한권에 단 한 페이지를 장식한 것뿐이라는 생각을 했기에 가능했다"라고 적었다. 이어 "나머지 페이지는 나조차 상상하지 못할 멋진 페이지를 써나갈 거라는 자기 확신이 있기에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다른 사람들도 어떤 상황에 처한다 해도 포기하지 말고 꼭 힘든 순간은 겨우 단 한 페이지일 뿐이라고 생각하며 나아가길 간절히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 아름은 "지금의 나도 나와 같을 누군가도 마음 담아 응원한다"라고 했다.
같은 날 아름은 앞서 "살아가다보면 억울한 일은 어디에서다나 오늘도 누구나 겪고 있을 수 있다 생각한다"라며 "집에 홀로 있다 문득 외롭다는 감정이 들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 주문을 외워라. 그저 나를 위해 주어진 시간이라고, 살아가도 늘 위기가 몰려올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은 내 안에 있기에 그 힘을 기르게 해주는 시간이라고 말이다"라고도 적었다.
또 그는 팬들에게도 "걱정해주셔 너무 감사드리고 모두 힘내요 우리"라는 감사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아름은 2019년 2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그러나 아름은 지난해 이혼 소식과 함께 현 남자친구와의 재혼을 동시에 발표했다.
그러던 지난 2일 아름은 이혼 소송 중인 전 남편의 아동 학대 의혹을 폭로했다. 그는 "뉴스에서만 보던 아동학대 같은 것들이 저희 아이들에게 있었다"라며 "아이들 면접 교섭 때 만나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1살도 안 된 어린애를 침대에 집어던져 떨어뜨리기 일쑤였고, 5살 된 큰 애는 김모씨와 김모씨 엄마가 자고 있을 때 시끄럽게 하면 때리고 밀치고 집 밖으로 내쫓았다고 한다"고 주장해 파장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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