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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조충현-김민정 아나, 10월 결혼 '입사동기에서 부부로'

작성일: 2016.07.22 16:52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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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충현-김민정 아나운서가 10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사진|KBS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KBS 입사동기 조충현, 김민정 아나운서가 5년 열애 끝에 오는 10월 결혼한다.

KBS 측은 22일 “조충현, 김민정 아나운서가 오는 10월에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2011년 KBS 38기 공채로 입사동기인 조충현 김민정 아나운서는 약 5년 간 사내연애를 해오다 지난 달 연애 사실이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달 “입사 이후 5년 동안 동료들의 눈을 피해 주말 맛집 데이트를 즐기거나 퇴근 후 심야 영화를 보러 가는 등 소소한 만남을 가졌다”며 5년 째 열애 사실을 깜짝 고백해 선남선녀의 만남으로 축하를 받았다. 

조충현 아나운서는 ‘연예가중계’ ‘2TV 생생정보’ ‘영화가 좋다’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달 조우종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1대 100' MC로 나선다. 세련된 미모의 김민정 아나운서는 ‘KBS 뉴스9’ 메인 앵커로 활약하고 있다.

앞서 KBS 아나운서 커플이던 박지윤-최동석 아나운서는 지난 2007년 연인 사이임을 인정하고 2009년에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이후 박지윤은 프리랜서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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