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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우, 85세로 별세…김용림 남편상-남성진 부친상-김지영 시부상

작성일: 2024.03.31 14:0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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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남일우.  ⓒ스포티비뉴스DB
▲ 배우 남일우.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원로 배우 남일우(본명 남철우)가 별세했다. 향년 85.

31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율에 따르면 남일우는 이날 새벽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남일우는 배우 김용림의 남편이자 남성진의 부친, 김지영의 시아버지이기도 하다. 

1959년생인 남일우는 1957년 연극배우로 데뷔, 1958년 KBS 성우극회 3기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1964년 KBS 탤런트 공채 4기로 활동하면서 드라마 ‘순애’ ‘내 마음 별과 같이’ ‘제2공화국’ ‘용의 눈물’ ‘명성황후’ ‘야인시대’ 등에 출연했다. 영화 ‘검은 사제들’ ‘신과함께' 등에도 출연했다. 

그는 1965년 김용림과 결혼해 1남1녀를 뒀다. 아들 남성진 역시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4년 배우 김지영과 결혼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차려졌다. 발인은 오는 4월 2일 오전 11시. 장지는 시안가족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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