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과거로 돌아가면 배우 아닌 다른 직업 선택할 것"('어게인 1997')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어게인 1997' 조병규가 돌아가면 배우가 아닌 다른 직업을 선택하고 싶다고 밝혔다.
조병규는 1일 오후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어게인 1997'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회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어게인 1997'에서 과거로 회귀하는 우석 역의 조병규는 실제로 회귀를 한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냐는 물음에 "직업 선택을 했던 그 기로에 놓여있던 16살 때로 돌아갈 것 같다"라고 답했다.
그는 "(배우를) 직업으로 삼은 지는 11년 정도가 됐고, 노력을 하면서 산지는 13-14년 정도가 된 것 같은데 다시 한번 돌아간다면 다른 직업을 선택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종종 들기도 하고 다른 것도 해보고 싶다"라며 "그 직업을 선택했던 순간으로 돌아가서 다른 직업을 선택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그의 선택과 생각이 우석과 비슷하다는 말에 조병규는 동의하며 "그 지점에서 시나리오 봤을 때 매력을 느꼈다. 한 직업이 좋아서 계속 이어나가는 경우도 있겠으나, 오래 했을 때 슬럼프, 매너리즘 같은 게 올 수도 있다. 실제로는 타임슬립을 할 수 없으니까 영화상으로나마 한 번 해보자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영화 ‘어게인 1997’은 죽는 순간 과거의 후회되는 ‘그 때’로 보내주는 5장의 부적을 얻게 된 남자가 제일 잘 나가던 그 시절, 1997년 고등학생 때로 돌아가면서 시작된 인생 개조 프로젝트를 그린 N차 회귀 판타지다. 오는 4월 10일 개봉한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메가박스, 논란의 '암살자(들)' 굿즈 결국 전량 폐기..."역사적 비극의 무게 헤아리지 못해 죄송"[공식]
2026-10-04
-
'이옥섭과 혼인신고' 구교환 "책임의 크기는 똑같아...재미는 없어졌다"('요정재형')
2026-10-04
-
네이버, '암살자(들)' 관람평 매크로 조작 정황 확인...경찰 수사 의뢰
2026-10-04
-
5년만에 본업 복귀했는데…최강희 "스토커 3~4명, 공포 느껴"('전참시')[종합]
2026-10-04
-
개천절에 15만 봤다…'암살자(들)' 논란 속 200만 돌파
2026-10-04
-
‘암살자(들)’ 논란에 결국 영화계 나섰다…프로듀서조합 “비방·협박 멈춰달라”
2026-10-02
추천 콘텐츠
-
"한국인 연루" 코넬대 사건 일파만파…'그래미 수상' 팝스타도 나섰다[해외S]
2026-10-05
-
"주변이 다 이러니까" 김희철, 결혼에 비관적인 진짜 이유 밝혔다('미우새')
2026-10-04
-
'조윤희와 이혼' 이동건, 결혼할 때 산 가구 그대로 사용 "원래 내 거라..."('미우새')
2026-10-04
-
메가박스, 논란의 '암살자(들)' 굿즈 결국 전량 폐기..."역사적 비극의 무게 헤아리지 못해 죄송"[공식]
2026-10-04
-
'통 큰 며느리' 장윤정, ♥도경완父에 모발이식 · 안검하수 수술 선물 "만족도 너무 커"('미우새')
2026-10-04
-
도끼, ♥이하이 향한 거침없는 애정 표현 "내 사랑 너무 수고했어요"
2026-10-0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