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어게인 1997' 조병규 "과거 후회하는 인간, 순수한 마음도 갖고 있구나"

작성일: 2024.04.01 16:45 유은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어게인 1997 기자간담회.  ⓒ유은비 기자
▲ 어게인 1997 기자간담회. ⓒ유은비 기자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어게인 1997' 조병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꼽았다. 

조병규는 1일 오후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어게인 1997' 기자간담회에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꼽았다. 

조병규는 가장 인상깊은 장면을 묻는 말에 "우석이 연극을 보러 가기 전 봉균(구준회), 지성(최희승)이 같이 농구하고 너네 무엇을 하고 싶냐고 묻고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얘기해주는 신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답했다. 

이유에 대해서는 "현실에 찌들어있고 과거를 후회하는 인간이 친구들이랑 웃고 떠들고 놀 때는 순수한 마음도 갖고 있구나 하는 지점 때문에 장면에 여러 의미가 담겨있는 것 같아서 기억에 남는다"라고 설명했다. 

영화 ‘어게인 1997’은 죽는 순간 과거의 후회되는 ‘그 때’로 보내주는 5장의 부적을 얻게 된 남자가 제일 잘 나가던 그 시절, 1997년 고등학생 때로 돌아가면서 시작된 인생 개조 프로젝트를 그린 N차 회귀 판타지다. 오는 4월 10일 개봉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