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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 강원래, 오은영 말 끊고 날선 공방 "최초로 상담 중단 위기"('금쪽상담소')

작성일: 2024.04.01 19:49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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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예고 캡처
▲ 출처|'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예고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강원래가 오은영에게도 날을 세웠다.

1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측은 '상담소 최초, 상담 중단 위기?! 대화가 단절된 강원래♥김송 부부'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송은 남편 강원래가 아들 강선 군을 가스라이팅 한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남편은 조선시대다. 미국에서 살 것도 아닌데 영어학원을 왜 보내냐고 한다. 그걸 선이한테 이야기하고 강요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송은 "저는 제가 기죽지 않았으면 좋겠다. 스스로 눌린다. 학원비도 남편 카드로 내는데 그게 눌리고 싸움이 될까봐 이야기를 안한다"며 힘든 부부생활을 토로했다.

그러자 강원래는 표정을 찡그리며 "공부 안했다고 불편한게 없는데 하기 싫은 걸 강요해서 엄마들끼리 '우리 아이 어떤 학원 다닌다' 말하는 것 자체가 '우리 잘 살아' 과시하는 것 같다"고 반박하며, 아내 김송이 말한 내용의 중심에서 벗어난 자기 생각을 밝혔다.

이에 오은영은 조심스럽게 "그것 때문에 공부를 되게 잘했던 친구들도 있을 것이다. 그중에는 엄청 행복하게 사는 친구들도 많을 거다. 자신이 선택한 직업에.."라고 말을 했으나, 강원래는 "그 친구들은 공부를 좋아했을 수도 잇지만 억지로 한 친구들이 더 많다"며 박사의 말조차 딱 잘랐다.

그럼에도 오은영은 "옳은 말씀이다"라고 두둔한 뒤, "아이에게 '너 이거 재미있어?' 묻는 건 '우리 아빠는 재미없다고 말하기를 바라는구나' 이렇게 받아들일.."이라고 설명했으나, 강원래는 또 다시 "제가 그렇게 묻지 않았다"며 말을 끊었다.

이에 오은영은 "저는 예를 들어 설명한 것이다", "제가 말씀 드린건 예를 들어 설명한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강원래는 계속해서 자신에 대해 더욱 해명하며 "예를 들어도 그렇게 말하니까 '강원래가 아이에 대해 정말 막말을 하는구나' 생각할 것"이라면서 "저는 그렇게 이야기 한 적이 없다"고 발끈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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