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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출산' 이인혜, 치과의사 남편→子 육아 '최초 공개'..'예비父' 박수홍 귀 쫑긋('동치미')[종합]

작성일: 2024.04.14 07:05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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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 출처|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이인혜가 남편과 아들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이인혜 모녀의 육아일기가 공개됐다.

이날 이인혜는 6개월 아들을 육아하면서 '초보 엄마' 면모를 여실히 풍겼다. 육아하기 위해 아들은 물론, 온갖 짐까지 들고 온 모습에 어머니는 기막혀 했다. 급기야 이인혜는 살균기까지 가져와 삶고 소독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깜놀'케 했다.

이와 관련해 이인혜의 어머니마저 "과하다고 생각했다"고 생각을 전했다. 하지만 이인혜는 "(아기가)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생명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시아버지한테도 턱받이를 하시라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후 치과의사 남편 이병하씨도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그의 모습을 본 MC 박수홍은 "치과의사 중에 훈남이다"라고 말했고, 이병하씨는 장모님을 위해 양손 무겁게 맛있는 음식을 사왔다.

이병하씨는 아내가 모유수유를 하러 간 상황 속, 장모와 긴밀한 대화를 나눴다. 이때 이병하씨는 "아내보다 어머니랑 잘 맞다"며 합가를 제안했고,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확인한 이인혜는 입을 '떡' 벌렸다.

이후, 스튜디오에서는 '육아의 신' 패널들과 함께 육아에 대한 꿀팁들이 대방출 되는 대화가 속출했다. 이에 '예비아빠' 박수홍은 귀를 쫑긋 세우고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패널들 역시 "이인혜씨처럼 아기를 너무 깨끗하게 안 키워도 돼~"라며 박수홍에게 온갖 잔소리를 미리 퍼부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 선우은숙은 유영재와의 이혼 심경을 밝히며, 유영재의 양다리 및 삼혼설과 관련해서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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