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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죽었다' 신혜선, 변요한과 7년만에 재회 "두 번 다 죽어…다음에 또 할 것"

작성일: 2024.04.17 11:47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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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가 죽었다 변요한 신혜선 스틸. 제공|콘텐츠지오
▲ 그녀가 죽었다 변요한 신혜선 스틸. 제공|콘텐츠지오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그녀가 죽었다' 신혜선이 변요한과 7년 만에 다시 작품에서 재회한 소감을 말했다. 

신혜선은 17일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그녀가 죽었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변요한과 호흡에 대해 말했다. 

신혜선은 2017년 영화 '하루'에서 변요한과 부부 호흡을 맞춘 후 7년 만에 '그녀가 죽었다'에서 재회했다. 

신혜선은 벌써 7년이 됐다는 말에 화들짝 놀라며 "벌써 7년이 됐냐. '하루' 때 내가 정말 존경했던 선배인데 부부 역할을 했었다. 근데 그때 죽어서 선배를 많이 못 뵙고 호흡을 많이 못 나눴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래서 이번에는? 했는데 이번에도 이렇게 아쉽게 돼서 다음에 또 해야 할 것 같다"라고 다음 작품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그러자 변요한 역시 "나도 (호흡이) 너무 좋아서 이미 약속했다"라고 화답하며 "다시 만나서 더없이 반가웠고 역시는 역시구나 싶었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신혜선을 만나고 나서 자극을 많이 받았다. 이 친구 이렇게 감각적이고 예민하게 표현할 수 있지? 싶었다. 매 순간 현장에서 긴장 많이 하면서 봤다. 화기애애하게 촬영했지만, 영화 속 텐션이 잘 묻어 나올 것"이라고 칭찬했다. 

'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변요한)가 관찰하던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신혜선)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 ‘한소라’의 주변을 뒤지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오는 5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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