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쌈디, 대표였던 AOMG 왜 떠날까…10년 만에 결별 "정리 절차"(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사이먼 도미닉(쌈디)이 AOMG를 떠난다.
22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사이먼 도미닉은 최근 AOMG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
사이먼 도미닉은 AOMG의 상징적 존재 중 한 명이다. 2013년 박재범이 AOMG를 설립한 후 2014년 합류, 2018년까지 그와 함께 공동 대표이사를 맡기도 했다. 이후 현재까지 10년간 AOMG에 몸담으며 회사를 대표하는 가수로 활동해왔다.
특히 최근 AOMG의 얼굴들이 줄줄이 회사를 떠난 가운데, 사이먼 도미닉 역시 AOMG와 결별을 선택해 눈길을 끈다. AOMG는 대표이사였던 DJ 펌킨이 사임했고, 그레이, 우원재, 이하이, 구스범스 등이 전속계약을 마무리한 바 있다.
AOMG 역시 사이먼 도미닉과 이별 수순을 밟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AOMG 측은 "사이먼 도미닉과 지난 2월 아티스트 계약 종료 의사를 상호 확인하고 정리 절차를 밟고 있다"라며 "관련된 상황이 정리될 때까지는 AOMG와 사이먼 도미닉 양측 모두 소속사와 소속 아티스트로 성실하게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이먼 도미닉은 2005년 데뷔, 2007년부터는 그룹 슈프림팀으로 활약했다. 현재는 솔로 가수로 한국 힙합을 대표하는 스타로 불린다.
음악 활동 외에도 '마녀사냥', '환승연애', '나 혼자 산다', '쇼미더머니', '고등래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활약 중이다. '놀면 뭐하니?'를 통해서는 프로젝트 그룹 MSG워너비로 활동하기도 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블링크 얼마나 속상했을지" 리사, 블랙핑크 10주년 논란에 사과
2026-08-15
-
모디세이, 'KCON LA 2026' 출격...'데뷔 첫해 글로벌 행보 가속'
2026-08-15
-
BTS 보이콧에 움직인 그래미, '아시안 팝' 재검토! K팝에 세운 경계 허물까[이슈S]
2026-08-15
-
마크가 선택한 '내 음악'…새 출발 응원불구 NCT·팬들 아쉬운 이별[초점S]
2026-08-15
-
방탄소년단, '아리랑'으로 英서 21주 연속 차트인 '최장 신기록'
2026-08-15
-
아홉, 日 '간사이 콜렉션' 접수…거침없는 현지 상승세
2026-08-14
추천 콘텐츠
-
"블링크 얼마나 속상했을지" 리사, 블랙핑크 10주년 논란에 사과
2026-08-15
-
김대희 "본인 누드사진으로 '프사'하자" 최다 독박제안에 '멘붕'('독박투어')
2026-08-15
-
하영 친일 논란 본질은 '후손' 아닌 '자랑했던 가족사와 뒤늦은 사과'[초점S]
2026-08-15
-
백범 김구 증손자, 하영 친일 논란에 "선조 친일 사실 안 뒤 행동이 중요"
2026-08-15
-
모디세이, 'KCON LA 2026' 출격...'데뷔 첫해 글로벌 행보 가속'
2026-08-15
-
'9월 결혼' 23기 옥순, '회계사' 미스터 강과 뽀뽀샷 등 미방분 대방출...미스터 권, "시트콤 같아" 축하
2026-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