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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죽었다' 신혜선 "어떻게 가장 가증스러워 보일까 고민"

작성일: 2024.04.29 16:17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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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가 죽었다 변요한 신혜선 스틸. 제공|콘텐츠지오
▲ 그녀가 죽었다 변요한 신혜선 스틸. 제공|콘텐츠지오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그녀가 죽었다' 신혜선이 캐릭터를 위해 가증스러워 보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신혜선은 29일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그녀가 죽었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인플루언서 한소라 역을 맡은 신혜선은 "한소라를 연기할 때 공감과 이해를 하고 싶지 않아서 감정적으로 동화되는 경험은 못 했다.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얼굴과 느낌에서 가장 가증스러워 보일 수 있을까 생각했다"라고 캐릭터를 위한 노력을 밝혔다. 

가증스러워 보이기 위한 노력에 대해서는 "소라는 자기한테까지 자기변명을 늘어놓는 친구다. 소라가 자신한테까지 거짓말하고 있다고 느껴졌다"라며 "그걸 속에서 끊임없이 되뇌기 때문에 거짓말을 어떻게 표현해야겠다고 할 것도 없이 시나리오 안에 나와 있었다"라고 답했다. 

'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변요한)가 관찰하던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신혜선)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 ‘한소라’의 주변을 뒤지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오는 5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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