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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뮤지컬 '그날들'+영화 '고산자'로 하반기 열일한다

작성일: 2016.07.27 09:41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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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준상이 하반기 뮤지컬과 영화로 팬들과 만난다. 제공|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유준상이 하반기 뮤지컬과 영화를 통해 팬들과 만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상반기 tvN '피리부는 사나이'에서 열연한 유준상은 하반기 뮤지컬 ‘그날들’ 출연과 함께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특히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일찌감치 뮤지컬 ‘그날들’의 출연을 확정지으며, 초∙재연에 이어 삼연에 함께하는 의리를 보였다.

고(故) 김광석이 불렀던 노래로 만들어진 뮤지컬 ’그날들’은 2013년 초연을 시작으로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인정받은 '국산' 대표 창작 뮤지컬이다. 극 중 철두철미하고 원칙주의자인 ‘정학’역에 캐스팅 된 유준상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미스터리한 사건을 쫒는 경호원 역할을 선보인다. 뮤지컬 ‘그날들’ 의 초연부터 함께 해 온 유준상은 극 중 인물 ‘정학’을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혼연일체 된 연기로 호평 받고 있다.

그의 활약은 무대에 이어 영화까지 계속된다. 직접 감독 및 주연을 맡은 장편 영화 ‘내가 너에게 배우는 것들’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 초청돼 감독이자 배우로서 제천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어 대동여지도를 탄생시킨 김정호의 감춰진 이야기를 담은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감독 강우석)에서 유준상은 고산자의 운명적 정적인 ‘흥선대원군’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9월 개봉 예정이며, 뮤지컬 ’그날들’은 8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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