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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산다라박, "YG 구내식당서 삼시세끼 해결"

작성일: 2016.07.27 10:42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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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미식회-메밀국수편'에 산다라박, 오상진, 임형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제공|tvN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tvN ‘수요미식회’에 출연한 투애니원의 산다라박이 YG구내식당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표현했다.

27일(오늘)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수요미식회’의 주제는 무더운 여름, 잃어버렸던 입맛을 살려주는 별미 ‘메밀국수’ 편이다. 투애니원의 산다라박, 방송인 오상진, 배우 임형준 등 특급 게스트가 출연해 폭염 속 화려한 미식 토크를 펼친다.

방송에서 산다라박은 “YG 구내식당 단골손님”이라고 고백하며 “밥심으로 일하는 스타일이라 점심, 저녁, 야식까지 이용할 정도”라고 소속사 YG의 식당에 무한애정을 보냈다는 후문. 이어 산다라박은 “하지만 언젠가부터 짠맛을 줄이고 건강식으로 바뀌면서 살짝 아쉬워졌다”며 전현무를 능가하는 ‘초딩입맛’임을 전했다. 

이에 전현무가 “(YG 구내식당) 가보려고 했는데 안되겠다”고 눙치자, “그래도 맛있다. 직원의 건강까지 책임지는 YG 오세요”라며 뼛속 깊은 애사심을 드러냈다.

그런가하면 오상진은 “전현무보다 자신있는 건 외모 아닌 요리 실력”이라며 요리도 수준급임을 밝혔다. 여자친구를 집으로 초대해 파스타나 양식 등 요리를 해주곤 한다는 오상진은 “요리 재료로 엔쵸비까지 갖추고 있다”고 자랑해 전현무에게 시샘 어린 눈길을 받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름 인기메뉴 ‘메밀국수’에 얽힌 출연자들의 추억 에피소드와 메밀국수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이 소개된다. 오상진이 전하는 ‘메밀’의 어원, 황교일 맛칼럼니스트가 이야기하는 계절별 메밀 맛의 차이 등 유익한 미식 토크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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