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천우희, 故이선균 추모 "연기 영원히 가슴에 남을 것"('60th백상')

작성일: 2024.05.08 08:14 유은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천우희, 이선균 영정. 출처| 개인 SNS,ⓒ사진공동취재단
▲ 천우희, 이선균 영정. 출처| 개인 SNS,ⓒ사진공동취재단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천우희가 시상자로 오른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故(고) 이선균을 추모했다. 

천우희는 7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장기용과 함께 영화 부문 극본상(시나리오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영화부문 극본상 후보에는 고 이선균 주연의 영화 '잠'과 '킬링 로맨스' 두 작품이 올라왔다. 이에 극본상 후보 영상이 나간 후 천우희는 "후보작 두 편에서 고 이선균 선배님의 모습이 보인다"며 "작품 속에서 보여준 선배님의 연기는 영원히 제 가슴속에 남아 있을 것"이라고 추모했다. 

극본상의 영예는 '잠'의 유재선 감독에게 돌아갔다. 해외 일정으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해 영상으로 수상을 대신한 유재선 감독은 "각본의 힘을 믿고 제작을 결정해 준 관계자들, 배우들, 스태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멋진 연기로 이야기에 설득력을 실어준 정유미와 故 이선균 배우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선균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던 중 지난해 12월 27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