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본업으로 냉랭한 팬심 돌릴까[이슈S]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류준열이 열애 및 그린워싱 논란 이후 첫 작품 공개에 나서며 본업으로 복귀한다.
류준열은 10일 오전 11시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새 시리즈 '더 에이트 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류준열의 지난 포토행사 이후 첫 공식석상으로, 작품 관련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질의응답 시간이 있는 만큼 류준열이 각종 논란 이후 처음으로 입을 여는 자리이기도 하다.
류준열은 최근 배우 한소희와 공개 열애, 혜리와 결별 과정 등을 겪으며 '환승연애설'에 휩싸였다. 공개연애 2주 만에 떠들썩하게 결별했지만, 상대방들이 SNS를 통해 직접 입장을 전한 것과 달리 소속사 공식입장 외에 직접 입장을 밝히지 않아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기기도 했다.
더불어 지난달 골프 선수 김주형의 캐디로 변신한 근황이 더욱 불을 지폈다. 류준열은 평소 환경 운동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린피스 홍보대사이기도 하다. 그러나 환경 파괴의 주범으로 꼽히는 스포츠인 골프를 애호가로 불릴 만큼 즐긴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표리부동한 태도로 '그린 워싱'(친환경적인 척 포장하는 행위) 논란이 일었다.
지난해 '올빼미'로 각종 시상식을 휩쓸며 최고의 커리어를 쌓았지만, 이같은 논란으로 팬심을 잃은 류준열. 이번에 공개되는 '더 에이트 쇼'에서는 멀티 캐스팅 안에서도 비중있는 배역으로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칠 예정. 과연 본업으로 팬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더불어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처음 입을 여는 만큼 관련 이슈에 어떤 입장을 밝힐지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배성우도 참석한다. 이미 '1947보스톤'과 공개 예정작들로 배우 활동 복귀는 마친 배성우도 이 작품으로 첫 공식석상에 나서는 만큼 '더 에이트 쇼' 이상으로 주목받는 '더 해명 쇼'가 될 전망이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 관련 기사
-
'폭군의 셰프' PD, 박성훈은 안 되고 '탈세의혹' 차은우는 괜찮나[초점S]
2026-08-12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추천 콘텐츠
-
'폭군의 셰프' PD, 박성훈은 안 되고 '탈세의혹' 차은우는 괜찮나[초점S]
2026-08-12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