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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나는 찐 금수저...사랑 많이 받고 자랐다"('목요일 밤')

작성일: 2024.05.16 20:01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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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조현아의 목요일 밤 화면
▲ 사진 | 조현아의 목요일 밤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이성경이 찐 금수저라고 말했다. 

이성경은 1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 했다. 

이날 이성경은 "나는 금수저다. 사랑 많이 받고 자랐다. 힘들 때 흔들리지 않고 항상 꿈을 꾸는 걸 가르쳐 주셨고 힘들 때 계속 바라보고 기도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가정에서 자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성경은 "사람이 오해 받았을 때 상처가 되는 이유는 억울함이다. 거기서 오는 상처가 탑에 드는 고통이라고 생각하고 나도 그거 때문에 상처를 크게 받았었다. 어느 날 문득 오해 받아도 좋다는 생각으로 바뀌고 나서부터 마음이 편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누군가가 나를 '고만고만, 철 없고 생각이 없는 애'로 나를 보는 사람이 있어. 그런데 그렇게 보여도 상관없어. 누군가가 나에게 그런 말을 했었다. 그 순간 멋있다고 느꼈다. 따라해야지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성경은 "작년이 태어나서 가장 힘들었다. 연속으로 세 작품을 했다. 몸이 못 쉬니까 도파민이나 세로토민 등 행복 호르몬이 안 나오고, 내가 풀던 방법으로도 안 풀리고 나를 해치는 자극적인 것들이 일시적으로 해소감이 들더라. 그러나 그게 해소가 아니었다. 작년 끝나기 며칠 전에 완전히 괜찮아졌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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