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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위하준 설득에 넘어가 공동강의 승낙..사제 출격 나섰다('졸업')

작성일: 2024.05.18 21:43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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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tvN '졸업' 캡처
▲ 출처|tvN '졸업'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정려원-위하준이 손을 잡고 '백발마녀' 서정연 부수기에 나섰다.

1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졸업’(극본 박경화, 연출 안판석) 3회에서는 서혜진(정려원)과 제자 이준호(위하준)이 사제 출격을 위해 손을 잡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이준호는 '사제 출격'을 만류하는 서혜진을 만나, "저 무조건 선생님과 같이 할 거다. 찾아보라고 해서 찾았다"며 "제 파트너가 되서 공동으로 많은 걸 하면 된다"고 또 한번 제안했다.

이어 이준호는 "서혜진의 통곡의 벽. 서혜진이 죽도록 노력한 흔적을 발견했다"며 서혜진이 개강하지 못했던 휘원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 오픈 분석 파일을 내밀었다.

그러면서 이준호는 "(알아 보니) 서혜진의 통곡의 벽을 지키고 있는 수문장이 있더라. 그는 26년간 휘원고 최다 수강생을 지키고 있는 '백발마녀' 최영선(서정연) 원장. 그 사람 때문에 (휘원고 학생들을 상대로) 개강도 못했던 것 아니냐"며 날카롭게 분석했다.

결국 넘어간 서혜진은 이준호와 손을 잡고 사제 출격을 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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