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왜 이렇게 하체가 부실해" 몸개그 신고식(장미꽃 필 무렵)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웰컴 투 장미골’ 손태진이 백주대낮 맥없이 쓰러져 외마디 비명을 내지르는 뜻밖의 '몸개그 신고식'을 펼쳐 모두의 배꼽을 잡게 만든다.
1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 ‘장미꽃 필 무렵’ 시즌2 ‘웰컴 투 장미골’(이하 ‘장미골’) 2회에서는 장미골 오픈 디데이가 다가온 가운데, ‘사장즈’ 손태진 신성 민수현과 ‘특별 알바’ 공훈이 개업을 무사히 치르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무엇보다 이날 ‘장미골’에는 시즌1 ‘장미꽃 필 무렵’부터 함께했던 묵직한 존재감의 먹방 메이트, ‘고맙솥’이 재등장해 환호를 내지르게 한다. 특히 손태진은 ‘고맙솥’을 보자마자 “돌아왔구나, 돌아왔어!”를 외치며 극도의 흥분에 휩싸이더니, 의자에서 벗어나 갑자기 바닥으로 나동그라지는 무근본 몸개그를 보여줘 보는 이를 빵 터지게 한다. 손태진에게 “왜 이렇게 하체가 앙상하냐”는 야유가 쏟아지는 가운데, ‘의외의 몸개그 장인’ 손태진의 활약에 기대감이 모인다.
이어 사장단은 몇 시간 뒤 ‘장미골’에 도착하는 숙박객들을 위해 각자 담당을 나눠 일사불란한 손길로 음식을 만들기 시작한다. 먼저 총지배인 손태진은 인제 특산물 쥐눈이콩을 직접 갈아 만든 여름 별미 콩국수를, 메인 셰프 신성은 인제 특산물 오미자청을 듬뿍 바른 장어구이와 고추장 삼겹살을 준비한다. 두 사람이 만든 음식 중 까다로운 숙박객의 입맛을 완벽하게 사로잡은 만장일치 메뉴는 무엇이 될지, ‘장필무 먹방’을 잇게 될 8개월 만에 돌아온 ‘장미골 먹방’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손태진과 신성, 민수현은 음식 재료 준비를 위해 인제 전통 시장을 찾았다가 재빠른 손길로 뚝딱 메밀전을 부치는 시장 할머니의 실력을 보고 깜짝 놀란다. 이때 할머니가 세 사람을 향해 “100만 원 줄게, 한번 부쳐볼래?”라며 이들의 승부욕을 자극하자, 세 사람이 겁도 없이 “도전해 보겠다”고 나선다. 할머니가 “실패하면 나한테 100만 원 줘야 해”라며 으름장을 놓는 가운데 세 사람이 소중한 100만 원을 지켜낼 수 있을지 호기심을 높인다.
제작진은 “8개월 만에 돌아온 ‘장미골’ 멤버들이 거침없는 입담과 몸 개그로 쉴 새 없이 웃음을 안길 것”이라며 “‘장미골’ 멤버들의 애정과 열정이 가득 담긴 ‘장미골’ 오픈식에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이런 엿 같은' 자랑 못하는 글로벌 5위…'친일파 후손' 하영 불똥에 '올스톱'[이슈S]
2026-08-12
-
'가왕쇼' 홍지윤, 치열한 경쟁 속 '엔딩 무대' 주인공 낙점...첫 센터 향한 열정 불태웠다
2026-08-12
-
‘랭킹송: 건강한가요’ 재하, 노래부터 사연 소개까지 ‘만능캐' 활약
2026-08-12
-
이정은, 닮은꼴 이상순 만난다…이효리도 놀랄 '도플갱어' 만남
2026-08-12
-
"'십오야' 때 이상함 느껴"...'대등왜' 나영석, 데이식스 도운 섭외한 이유
2026-08-12
-
"취업사기" 토로한 카더가든→도운...'대등왜', 나영석 사단 새 치트키 될까[종합]
2026-08-12
추천 콘텐츠
-
"6년 '개콘'내 괴롭힘, 류담·노우진 아니다"…'블랑카' 정철규 직접 해명
2026-08-12
-
이무기 살아있네…심형래 '디 워', 19년 만에 글로벌 역주행한 까닭[이슈S]
2026-08-12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
하츠투하츠, 日첫싱글 '아이코닉 하트'로 현지 데뷔...페스티벌 참가→프로 야구 경기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2026-08-12
-
'친일 의혹 스불재' 하영, 재산 환수 가능성까지 '일파만파'…"경로 추적돼야"
2026-08-12
-
이브, 유명 레이브 파티서 감각적 퍼포먼스…높아진 위상 증명→국내외 음악신 주목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