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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 '먹방 경력 0' 황제성 기강 잡았다 "게스트냐"('더맛녀석')

작성일: 2024.06.19 16:4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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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제성, 문세윤. 제공| '더 맛있는 녀석들'
▲ 황제성, 문세윤. 제공| '더 맛있는 녀석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황제성이 문세윤에게 혹독한 텃세를 당한다. 

21일 첫 방송되는 코미디TV '더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첫 촬영에 나선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작은 시골마을에서 진행된 첫 촬영에서 황제성은 '먹방 경력 0년 차'로 오프닝부터 호된 신고식을 치른다.

요리를 준비하며 재료 담당을 정할 때도 문세윤의 지명에 채소 손질을 맡게 되고, "무슨 서열이 이렇게 강압적이냐?"라며 항의하지만 금세 좌절한다.

식사를 마친 후 후식으로 김치말이국수를 먹을 때도 황제성의 수난은 계속된다. 노래를 부르다 한껏 흥이 올라온 황제성은 어깨를 들썩이며 춤을 추자 이를 본 문세윤이 "제성이 여기 장난치러 왔어? 밥상 머리에서 진지한 모습을 보여줘!"라고 호통쳐 폭소를 자아낸다.

또 황제성이 무리한 상황극을 펼치자 문세윤은 “장난 그만해!”라며 기강을 잡아 웃음을 안긴다.

황제성은 다른 멤버들보다 부족한 먹력 때문에도 한 소리를 듣는다. 돼지고기, 김치말이국수, 과일까지 배부르게 먹은 후 쉬는 시간을 이용해 어린 시절 추억을 이야기하던 중 미숫가루를 언급한다.

그러자 김준현이 제작진에게 미숫가루를 요청했고 이를 본 황제성은 "여기는 뱉으면 다 먹어야 해요?"라며 황당한 표정을 짓는다.

옆에 있던 문세윤은 또다시 무게를 잡으며 "게스트처럼 이렇게 이야기 할거야?"라고 텃세를 부려 황제성을 울상 짓게 만든다.

황제성은 13일 열린 '더 맛있는 녀석들' 제작발표회에서 "텃세는 없었냐"는 질문에 "첫회 방송을 꼭 시청해달라"고 눈물로 답한 바 있는데 이날 첫 방송에서 텃세의 실체가 공개될 전망이다. 

'더 맛있는 녀석들'은 21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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